기독교교육논총 49집

작성자
kimjeongjoon
작성일
2017-04-08 02:00
조회
292
A Plan for Revitalizing Church Education
through Spiritual Education



Hwa Seon Chang
(Anyang University)


This article examines spiritual education for the revitalizing church education. To expound upon this theme, aim and contents of church education, spirituality as a major cause for revitalizing church education, plan of spiritual education are discussed. This article is about the influence of spiritual education to church.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suggest how to vitalize church education through transforming the present situations of Korean church weakened in spiritual education. Examining the spiritual situations of the local church and presenting the alternatives are necessary for revitalizing church education. Three types of church members are classified such as cognitive/affective axis, affective/active axis, and active/cognitive axis in this paper. Three types are discussed for planning spiritual education as stimulating active spirituality, cognitive spirituality and affective spirituality. Church needs to help church members having balanced and matured spirituality.

‖ Keywords ‖ revitalizing church education, spirituality, spiritual education, active spirituality, cognitive spirituality, affective spirituality



교회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성교육 방안


장화선
(안양대학교)


이 연구는 쇠퇴해가고 있는 우리나라 교회의 부흥의 단서를 교회교육 활성화로 보고 이를 위한 구체적 내용으로 영성교육을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교회교육 활성화의 필요성을 서술하고 교회교육 활성화의 관점에서 교회 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서술한다. 교회교육 활성화의 기초로서 영성을 논의하기 위해 영성의 개념, 영성의 세 측면, 영성과 관련된 세 그룹을 서술한다. 교회교육 활성화 방안으로서의 영성교육의 개념과 영성의 관점에서 그리스도인을 세 그룹으로 분류한다: 지적․정서적 그리스도인, 정서적․행동적 그리스도인, 인지적․행동적 그리스도인. 교회 성도들을 위한 영성교육의 방안은 그리스도인에 대한 세 그룹에 따라서 행동적 영성의 강화, 지적 영성의 강화, 정서적 영성의 강화를 논의한다. 이 연구는 교회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성교육은 성도들의 영적 상태를 지정의(知情意) 측면에서 진단하여 그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한다. 교회는 성도들의 영성이 균형 있게 성숙하고 조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교회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주제어: 교회교육 활성화, 영성, 영성교육, 행동적 영성, 지적 영성, 정서적 영성



Hermeneutic-Communicative Approach to Practical
Theology and Its Implication for Reshaping
Contemporary Christian Education


Shin-Geun Jang
(Presbyterian University and Theological Seminary)


This article seeks the possibility of reshaping contemporary Christian education rooted in hermeneutic-communicative approach to practical theology. To achieve this goal, the article first explores the rationality of modern practical theology and its problematics. This will be a discussion of theological encyclopedia and modern rationality. This article then examines Jürgen Habermas’s “communicative rationality” or “rationality as argumentation” and Tracy’s “theology as public discourse for public realm” as the alternative rational and theological orientation both to modern rationality revealed in theological encyclopedia and to the current crisis of the privatization of Christian faith and praxis. Next, this article finds an alternative model of practical theology in dialogue with Johannes van der Ven’s hermeneutic-communicative approach. In van der Ven’s approach, hermeneutic-communicative praxis is considered as the basis of practical theology and practical theology is as hermeneutic-communicative. Taking all these discussions into consideration, this article proposes hermeneutic-communicative approach to Christian education focusing on 1) rationality in Christian education, 2) goal in Christian education, 3) contents in Christian education, 4) theory and practice in Christian education, and 5) educational field in Christian education, followed by concluding remarks.

‖ Keywords ‖ rationality, theological encyclopedia, communicative action theory, theology
as public discourse, hermeneutic-communicative approach, Contemporary Christian education



실천신학에 대한 해석학적-의사소통적 접근과
이에 기초한 대안적 기독교교육의 모색

장신근
(장로회신학대학교)


근대 연구 대학의 맥락에서 전문화된 학문 분야로 자리를 잡게 된 이후로 실천신학은 근대적 합리성, 특히 신학백과사전의 합리성에 기초하여 일종의 응용신학(applied theology)으로 간주되었고, 이러한 전통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통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응용신학으로서의 실천신학에 대하여 해석학적-의사소통적 접근을 대안으로 간주하고 이에 기초한 오늘의 대안적 기독교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위르겐 하버마스(Jürgen Habermas), 데이빗 트레이시(David Tracy), 그리고 요하네스 밴더밴 사이의 대화를 시도한다. 먼저 오늘 날까지 실천신학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신학백과사전에서 나타나는 근대적 합리성의 문제를 추적하고, 대안으로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행위이론”에 기초한 의사소통적 합리성을 제안한다. 신학적으로는 오늘의 사사화된 기독교 신앙과 실천에 대한 대안으로 트레이시의 공적영역(public realm)을 위한 공적 담화(public discourse)로서의 공공신학 이해에 대하여 논의한다. 이어서 밴더벤의 해석학적-의사소통적 모델의 실천신학에 기초하여 근대적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실천신학을 모색한다. 그는 해석학적-의사소통적 프락시스는 실천신학의 토대이며, 실천신학은 해석학적-의사소통적 과정이라고 주장한다. 이상의 논의들에 기초하여 본 연구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기독교교육의 1) 합리성, 2) 목적, 3) 교육 내용, 4) 이론-실천, 5) 현장 등에 초점을 맞추어서 대안적 형태의 기독교교육을 해석학적-의사소통적 관점에서 제안한다.

‖ 주제어 ‖ 합리성, 신학백과사전, 의사소통행위이론, 공적 담화로서의 신학, 해석학적-의사소통적 접근, 오늘의 기독교교육


Critical Theory and Christian Education

Yunsoo Joo
(Busan Presbyterian University)


A recent heir of critical theory, Jürgen Habermas criticizes positivism and the reductivist tendencies of scientific methods by unmasking the objectivist illusion of “pure” disinterested knowledge. He argues that knowledge cannot be free from the natural interests of life and their irritating influence. According to Antonio Gramsci, a sociologist, hegemony is a whole body of practices and expectations which forms the limits of common sense, habits, and assumptions fundamentally rooted in a society. Educational institutions are the main agencies perpetuating the hegemony by transmitting cultural capital and intellectual property. Under the rubric of culturalism, Christian education has often served to legitimize and further the dominant culture by the preservation and distribution of selective tradition and selective history. Moreover, hidden curriculums in Christian education have often supported unbiblical values such as materialism, individualism, or imperialism, further exacerbating the negative influence on the already victimized people in society rather than indemnifying them. With the insight of critical theory, this article argues that Christian educators should critically examine the formal and hidden curriculum in order to prevent Christian education from reproducing the dominant culture and value which are opposite to those of Christianity. Additionally, the teaching-learning process of Christian education should include a dimension of critical reflection and the subjective formation of meaning as well as the transmission of knowledge and indoctrination. When curriculum developers, teachers, and students cooperate to critically analyze organizational structures and their respective traditional assumptions, they can offset the unjust and oppressive features in Christian education.

‖ Keywords ‖ Critical Theory, Hegemony, Hidden Curriculum, Conflict Theory, Critical Reflection, Jürgen Habermas, Antonio Gramsci


비판이론과 기독교교육


주연수
(부산장신대학교)


비판이론은 사회현실과 문제를 합리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올바른 비판의식을 갖춘 자율적인 인간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삼는다. 그러나 비판이론의 관점에서 보면 기존의 학교교육은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정치·경제구조를 반영할 뿐 아니라, 계급편향성을 띄며 개인의 의식구조, 가치관, 태도 등을 속박하고 왜곡함으로써 오히려 사회의 불합리성을 재생산하고 증폭시켜왔다. 역사적으로 종교교육 역시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지배체제를 정당화하고 영속화시키는데 이용된 바 있다. 또한 무비판적으로 수행되는 잠재적 교육과정은 그 가운데 내재된 물질주의나 패권주의를 부지불식간에 전수함으로써 성경적 관점과 상반되는 가치들을 재생산하고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였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독교교육은 학습자들이 사회적 모순을 인식하고 불합리한 사회적 요인을 분석·통찰할 수 있는 반성적인 존재, 제도화된 모순구조를 개혁할 수 있다는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기독교교육의 교수-학습방법은 학습자를 피주입자 혹은 방관자로 취급하는 맹목적적인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여 비판적 성찰능력과 주체적 사고능력을 배양하는 데 힘써야 한다. 또한 교육활동을 단순히 기존의 지식과 교리를 축적하는 저금행위로 취급하거나 물상화 하는 사고를 극복하고, 기독교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 곧 부정의와 불평등에 의해 상처받은 인간들이 구조적·정신적 억압으로부터 해방되고 치유되는 장, 인간존엄성이 회복되는 장,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회 창출을 모색하는 장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이러한 기독교 교육은 궁극적으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를 확장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 주제어 ‖ 비판이론, 헤게모니, 잠재적 교육과정, 갈등이론, 비판적 성찰, 위르겐 하버마스, 안토니오 그람시


Rethinking the Role of the Churches in
Affluent Korean Society


Byoungchul Joseph Jun
(Asia United Theological University)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not merely to describe the cultural and historical factors that came together and ignited the great economic takeoff of modern Korea and their effects on Korean churches, but to observe and analyze the cultural changes in churches in response to the emerging culture of wealth, and to consider the churches’ proper role in the biblical transformation of Korean society. Whether conservative or liberal, one
needs to be quite courageous to criticize one’s own ideological community. However, I believe that such criticism must come from within if there are to be positive changes leading to healthier churches and society. We will consider some factors working to reshape the culture and values of Korean churches during times of intense economic growth and also how Korean churches should evolve in light of such realities. This article is rooted in the critical idea that Korean conservatives must change now. The genesis of this change must be self reflection and self examination. There have been many criticisms toward the conservatives, but most of them have from liberals, outside of conservative circles. But now is the time for a criticism to come from within, in order to develop constructive alternatives for the Korean evangelical churches in matters of material possessions.

‖ Keywords ‖ affluence, church education, economic, Korean society, role of churches



풍요로운 한국사회에서 교회 역할의 제고


전병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 글은 한국사회의 경제성장이 교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 단순히 문화적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생부자와 경제의 성장이 교회문화와 신앙생활의 변화에 끼친 영향을 관찰 분석하여 교회가 사회 속에서 성경적인 변혁을 추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던 간에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가치관을 분석하고 비판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긍정적인 변혁을 이끌어내는 진정한 비판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지금 한국교회는 건강한 비판 세력이 더 많이 내부에서 나와야 한다.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야 할 교회가 사회의 염려를 사고 있다. 비교적 빠른 시간에 경제성장을 이룬 탓에 부작용도 많다. 이 글에서 한국교회가 문화와 교회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어떠한 변화를 어떻게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논했다. 이 글은 한국교회의 보수주의는 심각한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그러한 변화의 시작은 자기 성찰과 자기반성으로부터 비롯되어야 한다. 그동안 보수주의권에 대한 비판은 있어왔지만, 대부분의 비판은 보수권 밖의 진보주의자들에 의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 물질만능 시대의 복음주의권 교회들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그러한 비판이 내부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논의를 전개했다.

‖ 주제어 ‖ 경제적 풍요, 교회교육, 한국사회, 교회의 역할, 기복신앙



A Study on the Art and Architecture of the
Korean Church According to the Educational Methods



Sung-Joong Kim
(Presbyterian University and Theological Seminary)



Korean church has changed in terms of the forms of church art and architecture according to educational methods that the church emphasizes. Therefore, in order to understand the church art and the church architecture we should discover educational methods that the church uses. In addition, in order to understand educational methods
that the church uses we should check the types of the church because educational methods a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church type. The researcher will classify Korean church into three major types: Catholic church, typical Protestant church, and new-fashioned Protestant church. In this paper, the researcher will reveal how these three types of church affect the educational methods in the church; the educational methods affect the art and the church architecture. In other words, the researcher will prove that the educational methods, art, and architecture of the Korean churches are interrelated on the basis of the church type. Furthermore, the researcher will show that social contexts or the preferences of the congregation influence on the selection of the educational methods in the church. Therefore, if someone wants to know a certain church, first they should check the church type, and should be interested in discovering the educational methods, the art, the architecture, the social contexts, and the preferences of the congregation comprehensively. This paper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interdisciplinary research between education and art, and architecture in the church.

‖ Keywords ‖ Korean church, Art, Architecture, Educational method, Social context




교육 방법에 따른 한국교회의 예술과 건축에 관한 연구



김성중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 교회는 교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교육방법에 따라서 교회 예술과 건축의 형태들이 변화되어 왔다. 그래서 교회 예술과 교회 건축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교육방법을 찾아내고 분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육방법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의 유형을 살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교회 안에서 사용하는 교육방법은 교회의 유형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한국 교회의 주요 유형 세 가지를 카톨릭 교회, 전형적인 개신 교회, 새로운 형태의 개신 교회로 나눌 것이다. 본 논문에서 연구자는 이 세 가지의 교회 유형들이 어떻게 교회 안에서 교육방법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는지 밝힐 것이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사용하는 교육방법이 어떻게 교회 예술과 교회 건축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연구자는 한국 교회 안에서의 교육 방법과 예술, 그리고 건축의 특징이 교회의 유형에 기반해서 서로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증명할 것이다. 더 나아가 연구자는 사회적 상황과 교회 안의 성도들의 기호와 필요가 교회 안에서 어떤 교육방법을 사용할지에 대한 선택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보여줄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어떤 사람이 한 교회를 알기 원한다면, 먼저 교회의 유형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교회 안에서의 교육방법, 예술, 건축기법, 사회적 상황, 성도들의 기호와 필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본 논문은 기독교교육, 기독교예술, 기독교건축을 복합적 으로 연구한 융합연구의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주제어 ‖ 한국교회, 예술, 건축, 교육방법, 사회적 상황




Spiritual Guidance through Bible Reading:
Lectio Divina and Bible Tongdok



Yongkeun Kwon
(Youngnam Theological University)



This paper explored the way to guide the spiritual growth through the Bible reading. Apostle Paul taught that faith comes from hearing by the Word of God. Christian faith starts from believing in God in the Bible and grows by acting according to the Words in the Bible. Thus, faith shall ground from the Gospel of the Bible. It starts from the Gospel of the Bible and continuously grows in the Bible. The early church leaders explored a way of spiritual growth which is called Lectio Divina. ‘Lectio Divina,’ is a reading that is fundamentally distinguished from philosophical-theological studies, annotation, and secular readings. The practical meaning of Lectio Divina is a way of reading and meditating the Bible, which could lead to prayers. The meditation becomes prayer and allows the reader to connect to the Word in concrete ways. It is an effective method for deep meditation and prayers. Nevertheless, there are still limitations to read and understand the Bible as a whole. To address such limitations, this paper reviews ‘Tong Bible Reading’ by Byoungho Zho. Tong Bible reading allows quick and right understanding of the Bible as one reads the Bible as a whole. Also, as one reads through the Bible as one story from chronological order, one becomes able to recover the instinct to understand the heart of God behind the stories of the Bible. Thus, in this paper, the weaknesses and strengths of the Lectio Divina and Tong Bible reading will be explored in parallel. Further, the alternative way of reading the Bible will be studied by complementing the weaknesses of each reading method.

‖ Keywords ‖ Lectio Divina, Bible reading, Bible Tongdok, spiritual growth, spiritual guidance



성경 읽기를 통한 영적 지도


권용근
(영남신학대학교)


이 글은 성경읽기를 통해서 영적 성장을 위한 지도방안을 찾아본 글이다. 바울도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했다. 바른 기독교신앙은 신 구약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 말씀을 충실하게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근거한 성장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은 말씀에서 시작하여 말씀과 함께 말씀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자라가야 하는 것이다. 초기교회 지도자들은 성경읽기를 통한 영적 성장의 길을 모색 했는데 그것이 렉시오 디비나이다. 렉시오 디비나는 철학적 신학적 학문연구나 주석, 또는 세속적 도서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읽기 방법이다. 그리고 실질적 의미의 렉시오 디비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기도가 되게 하는 구체적인 성경 읽기 법으로 볼 수 있다. 렉시오 디비나는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로 가는 것에는 종은 방법이나 성서를 전체로 보고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조병호의 통 성경 방법을 찾아보았다. 이유는 통 성경 읽기는 성경을 부분이 아닌 전체로 읽으면서 빠르고 바른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을 역사 순으로 정리하여 한 이야기(one story)로 읽다 보면 하나님의 마음이 읽혀지는 직관이 살아나게 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렉시오 디비나와 통 성경이 지닌 장단점을 찾아보고 서로가 지닌 한계를 보완하여 성경읽기를 통해서 영적 지도에 좋은 방안들을 찾아보았다.

‖ 주제어 ‖ 렉시오 디비나, 성경 읽기, 성경 통독, 영적 성장, 영적 지도





Reconsidering Spiritual Life Education
during the Medieval Period through
Jeanne d’Evreaux’s Book of Hours



Pileun Lee
(Korean Nazarene University)


This paper analyzes Jeanne d’Evreaux’s Book of Hours and explores the possibility of using this book as part of a Christian curriculum. Jeanne received this book as a wedding gift from her husband, Charles IV. The medieval people encountered the sacred at home, including prayer, reading devotional books and books of hours. This book is composed of the principle illustrations and the gorgeous, decorative marginal, bas-de-page illustrations. Because of the ambiguity of these illustrations, scholars interpret differently from their perspectives. This ambiguity allows the readers to have open interpretations from their own views. The readers can use their creative imagination. The dominant theme of this book is the charitable works of Louis, a very pious king and saint ancestor. During the medieval period, charitable works was understood as the responsibility of the royal family. Through reading this picture book, the readers can recognize that charitable works are the core value of Christianity. This article introduces readers to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is book. After a brief description of the historical background, this article shifts to introducing the diverse interpretations of this book by different scholars. The final section suggests several possible directions for the educational field.

‖ Keywords ‖ Jeanne d’Evreaux’s Book of Hours, charity, Louis, medieval devotional life, creativity, imagination





중세 기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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