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지 초록

기독교교육논총 64집

작성자
son0925
작성일
2021-01-18 18:05
조회
157

교육선교로서의 북한선교에 관한 연구



 임창호(고신대학교/교수)

changholim10@gmail.com


한글 초록



본 연구는 러셀의 선교로서의 기독교교육론을 북한선교에 적용시켜, 향후 북한선교의 새로운 방향설정에 이정표 제시를 주목표로 하고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러셀은 기독교교육을 선교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최초의 기독교교육학자이다. 그녀에 의하면, 기독교교육은 교회를 유지하고 새신자를 양육하여 성장시키기 위한 단순한 교회의 도구가 아니라, 보다 넓은 의미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속한 영역이다. 즉, 하나님과 이웃과의 화해를 통하여 참된 인간성을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도록,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진 그리스도의 초청에 우리들이 참여하도록 제공된 방법이라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러셀의 기독교교육의 이해를 바탕으로, 서론과 제2장에서 현재까지의 북한선교사역의 상황과 분석, 북한이해를 위한 접근방법들과 기독교교육학 영역에서 선행된 북한선교와 통일관련 선행연구를 수행하였다. 제3장에서 러셀의 인간화선교교육 이론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았고, 제4장에서는 러셀이론의 북한선교 영역에의 적용을 시도하였다. 북한선교 영역에서 선교대상인 북한주민(탈북민을 포함하여)의 참된 인간성 회복의 의미와 구체적 사역은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지속가능한 인간화사역은 어떠해야 하는지, 북한주민에게 하나님과 또한 이웃들과 화해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장은 어떠해야 하는지, 이러한 사역이 그리스도의 초청이라는 사실을 어떠한 방법으로 전달해야 하는지, 이 사역에 함께 참여하는 자들은 어떠한 준비가 필요로 한지, 나아가, 러셀의 인간화 선교교육으로서의 북한선교가 이전의 북한선교 방법들과 비교해 볼 때 어떤 면에서 훨씬 효과적일 수 있는 지를 살펴본 후, 마지막 제5장에서 전체글을 마무리 하였다.


주제어: 선교교육, 인간화, 하나님의 선교, 북한선교, 공동체, 대화, 자유, 참여


Abstract



A Study on North Korean Missions as Christian Education 



Changho Lim

Professor, Kosin University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map for setting a new direction for future North Korean ministry by applying Russell’s theory on Christian education as a mission. As is well known, Russell was the first Christian educator who interpreted Christian education from a mission’s perspective. According to her, Christian education is not a mere instrument for church to maintain and nurture new believers, but it is part of ‘Missio Dei’ in a broader sense. In other words, it is a way for everyone to accept Christ’s invitation, and join in ‘Missio Dei’ that restores true humanity through reconciling with God and our neighbors.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Russell’s Christian education theory, the study examined up-to-date North Korean mission’s situation, analysis, and limitations in the introduction. In chapter 2, the researcher reviewed approaching methods for understanding North Korea as well as prior studies on North Korean mission and unification within the field of Christian education. In chapter 3, Russell’s theory on Christian education for humanization was briefly introduced. In chapter 4, the study attempted to apply Russell’s theory in North Korean mission in the following areas: what is the true meaning of restoring humanity for North Koreans (including the refugees) and what are some of the specific ministry ideas; what is a realistic and sustainable humanization ministry; what environment can foster North Koreans to reconcile with both God and their neighbors; what are the ways to explain that such ministry is an invitation from Christ; what should the people involved in the ministry prepare; in what areas can Russell’s theory be more effective in North Korean mission compared to other methods in terms of Christian education for humanization. Finally, a conclusion was drawn in chapter 5.


Key words: Mission and education, Humanization, North Korean missions, Community, Dialogue, Freedom, Participation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기독교교육



김도일(장로회신학대학교/교수)

doilkim@puts.ac.kr


한글 초록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하는 기독교교육을 추구하기 위해 수행된 연구이다. 코로나-19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착취한 인간의 탐욕으로 야기한 인재이다. 무차별적으로 번져가는 전 지구적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기에 우리는 이기적인 자기중심성을 극복하여 어려움을 겪으며 애통해 하는 이웃과 함께 해야 한다. 더욱이 코로나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류가 어떻게 서로를 도와 생존할 수 있을지 모색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국가와 인종과 경제적 능력 사이에 너무나도 큰 차별이 존재하고 있고 결국 자본주의의 극단적인 차별이 사회와 국가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것 또한 문제다. 코로나-19가 침투했을 때 확진율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사망률은 가진 자와 덜 가진 자 사이에 큰 차이를 보였다. 평소에 덜 가짐으로 인하여 삶이 힘든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물리치는 일에 훨씬 더 취약하다는 점이 결과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오늘의 현실이다. 거시적으로는 기후변화 및 생태환경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미시적으로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에 존재하는 빈부, 성별, 인종, 장애 유무, 국적의 격차에 따라 엄청난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을 파악하기 위하여 백신 불평등에 대한 담론, 장애인의 필요에 대한 담론, 인종별 피해 정도의 상이함에 대한 담론, 양극화와 디스토피아에 대한 담론, 교육적 불평등에 대한 담론 등을 코로나19 시대에 사회적 약자들의 당면한 현실로 다루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기독교교육을 위해 다섯 가지를 제시하였다. 1.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의 건강한 시민으로서 살게 돕기 위해 가정과 교회가 함께 하는 기독교교육 교재 ‘해피투게더’를 대안으로 제안하였고, 2. 아스머와 슈바이쳐의 연구 분석을 통해 인류의 상호의존성과 상호책임성을 강화하는 공적 신앙의 계발에 대해 다루었으며, 3. 학습자의 분별력 증진을 위해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폴 길스터의 담론을 분석하였고, 4. 피조물의 제자리를 찾기 위한 기독교교육 생태계를 복원을 위한 호모 사피엔스의 역할을 구약학자 강사문의 석의(釋義)적 시각으로 다루었으며, 5. 최종적으로 약한 자의 친구로 살게 하는 우정신앙을 품어 온전성을 추구하는 기독교교육적 정신 제안하기 위해 파커 파머의 온전성에 대한 글과 크리스틴 폴의 우정신학을 분석하여 제안하였다. 유일무이한 삶의 잣대인 성경 말씀 위에 터한 기독교교육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염두에 두어야 할 소명은 굶주리고, 헐벗으며, 갈 곳이 없고, 병에 걸려도 치료제 주사를 맞지 못하여 결국 죽어갈 수밖에 없게 될 나그네와 같은 이웃을 내 형제로 친구로 알고 섬기며 돌보는 우정 신학을 굳건히 세워 사고와 실천이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해 나아가야 한다. 그럼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어떤 일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애통해 하며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기독교교육 정신과 방안을 제안하였다.


주제어



코로나19 팬데믹, 사회적 약자, 불평등, 상호의존·책임적, 연대·우정 신학

Abstract

Christian Education with the Socially Disadvantaged in and after the Covid-19 Pandemic

Doil Kim

Professor, Presbyter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ursue Christian education with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in the era of the Corona-19 pandemic. Corona-19 is a disaster which is caused, destroyed and exploited by human being. At the time of the indiscriminately spreading global pendemic, we must work together to overcome our selfish self-centeredness and make an attempt for everyone in need. It is a study on how humans can help each other survive in the era of Corona-19 and its post-corona.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too much discrimination between the state, race, and economic capacity, and in the end, the extreme discrimination of capitalism is appeared in society and across the country.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onfirmation rate when Corona-19 infiltrates, but there is a big difference between those with and less in mortality. As a result, today’s reality is that people who have a hard time living because they have less usually are far more vulnerable to blocking and defeating virus attacks. Unfortunately, this is the current situation. From the standpoint of a large discourse, attention is paid to climate change and ecological environment, and as a micro discourse, a number of societies who live with tremendous discrimination according to the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it is gender, race, disabled, nationality) that exist in almost all countries on the planet. We need attention to the weak. To this end, discourses on vaccine inequality, discourses on the needs of the disabled, discourses on different racial damages, discourses on polarization and dystopia, and discourses on educational inequality were treated as the reality faced by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in the Corona 19 pandemic. To explore Christian education with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to explore ways of sharing, giving, and solidarity for win-win, discourse on inter-dependence and mutual responsibility of mankind, direct counter-measures for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and critical literacy education. He proposed a discourse on Korea, a discourse on Homo sapiens, which must return to being a part of creation, and finally a theology of friendship with the weak. Christian education based on Bible words must go forward in the era of the Corona 19 pandemic, hungry, naked, nowhere to go, sick, but dying because of being unable to get a remedy. He emphasized the need to establish a caring theology of friendship and pursue a life in which thought and practice harmonize. Thus, the paper proposed the spirit of Christian education not only doing something for the socially weak, but with the socially weak in the daily life.


Keywords: Covid-19 Pandemic, Socially weak, Inequality, Tnterdependence & responsibility, Solidarity & friendship theology



21세기 한국교회 교회교육의 문제점과 대안

이정관(안양대학교/교수)


arame@anyang.ac.kr


한글 초록



한국교회 교회교육은 매우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이 위기는 현 사회가 바라보는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시작된다.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어린이, 청소년들과 청년 그리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가져 왔다. 그동안 기독교 교육의 문제와 그 대안 연구는 수없이 많이 이뤄졌다. 그러나 그 문제점들은 여전히 교회교육의 문제로 남아 있다. 즉 제안된 대안들이 교회교육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되지 못하고 문제점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며,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안과 그 방법적인 요인들을 연구하고 적용 점들을 찾아야 한다. 오늘의 교회교육은 포스트모더니즘과 정보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데, 교회교육은 기독교 신앙을 전수하는 기독교 정체성을 위한 교육이다. 이러한 기독교 교육이 신앙적 학문적 정체성에 대한 도전과 위기를 맞고 있다. 기독교 교육은 이러한 현실을 자각하고 교회교육이 당면해 있는 다양한 위기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따라서 성경이 표준이 되는 삶을 살도록 표준을 세워주는 것이 교회교육의 과제이다. 즉 성경적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 한국교회에 대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지적과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기독교 세계관의 확립과 사회 안에서의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일은 기독교 교육을 통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과제들이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기독교 교육의 목표인 이상적 그리스도인 형성에 있어 교회교육뿐 아니라 기독교 교육의 실천을 지원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주제어: 기독교교육, 교회교육, 정보화, 포스트모던, 청소년 학습자

Abstract




Problems and Alternatives of Christian Education in Korean Churches in the 21st Century


Jeung Gwan Lee


Professor, Anyang University


Church education in Korean churches is facing a very serious crisis. This crisis is a negative perception of the church as viewed by the present society. The negative perception of the church has led to children, adolescents, young adults, and even adults leaving the church. There have been countless studies on the problem of Christian education and its alternatives. However, those problems still remain a matter of church education. The alternatives do not become viable and remain a problem. To solve these problems, a paradigm shift is required, and in order to overcome the crisis of the church, it is necessary to study alternatives and its method factors and find application points. Today's church education is absolutely influenced by postmodernism and informationalization. However, church education is education for Christian identity that transmits Christian faith. This Christian education is facing challenges and crises against its religious and academic identity. Christian education has a responsibility to be aware of this reality and to present alternatives to overcome various crises facing church education. Therefore, it is the task of church education to establish standards so that we can live a life where the Bible becomes the standard. In other words, it is to give them biblical faith.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point out and understand Christian faith in the Korean church, which has been evaluated as insufficient. In addition, establishing a Christian worldview and realizing the Kingdom of God that practice justice and love in society are tasks that can be accomplished efficiently through Christian education. Therefore, the Korean church should actively seek ways to support the practice of Christian education as well as church education in forming ideal Christians which is the goal of Christian education.

Keywords: Christian education, Church education, Information, Postmodern, Youth learner

 

유대교 탈무드 제라임(Zeraim)의 기독교교육 적용방안에 대한 연구



옥장흠(한신대학교/교수)


okch1@hanmail.net


한글 초록



 21세기에 들어와 한국교회는 사회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으며, 교회 성장과 선교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진정한 회복을 위하여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구자는 유대교 경전 탈무드의 제라임(Zeraim, 농사)을 한국교회의 위기와 문제들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탈무드의 출현 배경, 탈무드 제라임의 주요내용, 탈무드 제라임의 기독교교육에 적용방안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유대교 탈무드 제라임을 통해서 한국교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적용 가능성을 다섯 가지로 제시하였다. 첫째, 축복받는 삶을 위한 기독교교육이다. 둘째, 사회정의·생명·창조보전을 추구하는 기독교교육이다. 셋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위한 기독교교육이다, 넷째, 율법을 깨닫고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기독교교육이다. 다섯째, 통전적 영성을 추구하는 기독교교육이다. 역사 속에서 수많은 고난을 받으면서도 신앙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토라)과 탈무드를 중심으로 통전적 영성을 회복한 유대인들의 신앙과 삶에서 기독교교육의 과제와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보았다. 이제 한국교회는 그동안 잘못했던 실수들을 과감히 청산하고, 사회적인 비판의 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새롭게 회복할 수 있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주제어: 유대교, 토라, 탈무드, 제라임, 축복, 통전적 영성

Abstract




Study on the Application of Christian Education by Zeraim, Jewish Talmud


Jang-Heum Ok


Professor, Hanshin University


In the 21st century, Our Korean churches should be reborn and truly restored in the situation korean churches have been criticized socially and adversely affected Christian missions. In this situation, the researcher analyzed the Zeraim(Agriculture) of the Jewish scripture Talmud as an alternative to solving the problems of the Korean church.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the background of the emergence of Talmud, the main contents of Talmud Zeraim, and the application of Talmud Zeraim's Christian education were divided and analyzed. Through the Jewish Talmud Zeraim, five possibilities of application were suggested to solve the problems of Korean churches. First, it is a Christian education for a blessed life. Second, it is a Christian education that pursues social justice, life, and integrity of creation. Third, it is Christian education for a life that appreciates God's grace. Fourth, it is a Christian education for realizing the commandments and practicing the teachings. Fifth, it is a Christian education that pursues conventional spirituality. Researchers believe that the mission and direction of Christian education without losing their identity and faith under the numerous hardships in history should be found in the faith and life of Jews who have regained their traditional spirituality centered on the law (Torah) and Talmud which are the God's words. From now on, the Korean church should boldly clear up its mistakes and move on to education that humbly accepts the sounds of social criticism and can make a fresh recovery.

Keywords: Jewish, Torah, Talmud, Zeraim, Berakhot, Holistic spirituality

 
신경윤리와 기독교교육


유재덕(서울신학대학교/부교수)


paulu@stu.ac.kr




한글 초록



오래 전부터 기독교 신앙공동체는 교회의 윤리적 규범과 행동양식을 성찰 대상으로 삼은 채 어떤 형태의 도덕 판단이 적절하고, 올바른 기독교적 행동양식이 무엇인지 규명하려고 노력해왔다. 기독교교육 역시 피아제와 콜벅의 심리적 합리주의에서 근거를 찾으려고 했으나 이성 중심의 구조발달주의는 해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실제로 도덕 판단 과정에서 정서를 배제한 채 인지 또는 이성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한편, 무엇보다 자율성을 중시했던 구조발달주의는 기대했던 것과 달리 도덕적 상대주의를 초래하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도덕 추론과 행위 사이의 간극을 적절하게 해명하지 못했을 뿐더러 도덕성을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과도하게 해석하려고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런 구조발달주의의 한계는 도덕 판단 능력이 뇌에 물리적으로 배선되어 있고, 피질과 번연계 간의 네트워크를 상당 부분 의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신경윤리, 특히 도덕 심리 이론에 의해 최근에 재해석되고 있다. 이 논문은 새롭게 등장한 신경윤리의 연구주제 가운데 일부를 검토하고 나서 도덕성을 신경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주요 이론을 중심으로 기독교교육학이 향후 고려해야 할 시사점을 거론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주제어: 기독교교육, 뇌, 신경윤리, 도덕 기반 이론(MFT), 삼층 윤리 이론(TE)

Abstract




Neuroethics and Christian Education


Jae Deog Yu


Associate Professor,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Christian communities have long sought to find what type of moral judgment is appropriate and what the Christian behavior is, by taking the church’s ethical norms and behavior patterns as objects of reflection. In the same context, Christian education also tried to base the psychological rationalism of J. Piaget and L. Kohlberg, but the reason-centered structural development theory was not the answer. In fact, the structural development theory, which emphasized autonomy while excluding emotions from the moral judgment process, over-emphasizing cognition or reason, eventually led to moral relativism, unlike what was intended. In addition, it was criticized for not being able to adequately elucidate the gap between human moral reasoning and behavior, and for attempting to interpret morality excessively within the context of social culture. Recently, these limitations of structural developmental theory have been reinterpreted by neuroethics, especially moral psychology theories, which claim that moral judgment ability is physically wired in the brain and relies heavily on networks between cortical and limbic system.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some of the newly emerged research themes of neuroethics, and then to discuss two main theories that explain morality in the perspective of neuroethics and the implications that Christian education should pay attention to.

Keywords: Christian education, Brain, Neuroethics, Moral foundation theory(MFT), Triune ethics theory(TE)

 

학습참여동기가 서번트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과 공동체 의식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교회 가정사역 프로그램 참여자를 중심으로


이추강(백석대학교/박사)


leecg0621@hanmail.net


김종표(백석대학교/교수)


jp153@bu.ac.kr


홍미경(백석대학교/박사)


hmk0623@hanmail.net




한글 초록



본 연구는 교회 가정사역 프로그램 참여자의 학습참여동기가 서번트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과 공동체 의식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먼저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구조모형을 구성하였다. 구조모형 검증을 위해 전국의 교회 및 단체에서 실시하는 교회 가정사역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배포한 설문지 700부 중 607부를 대상 자료로 수집하였다. 자료수집은 교회 가정사역 이후 학습참여동기, 서번트 리더십, 공동체 의식을 설문지를 사용하여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학습참여동기에 대한 서번트 리더십의 영향과 공동체 의식의의 구조적 관계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제안한 구조적 모형이 타당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에 학습참여 동기 가운데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의 영향을 공동체 의식이 매개하여 서번트 리더십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서번트 리더십의 영향을 공동체 의식이 매개하는 경로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에 교회 가정사역을 운영할 때, 참여자들의 내재적 참여동기와 외재적 참여동기를 고려하여 공동체 의식을 조절한다면 학습참여동기의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다.주제어: 교회 가정사역, 학습참여 동기, 서번트 리더십, 공동체 의식, 매개 효과

Abstract


A Study of the Learning Participation Motive Effect on Servant Leadership and the Mediating Effect of the Sense of Community : Focused on Church Family Ministry Program Participants


Chu Gang Lee


Ph.D, Baekseok University


Jong Pyo Kim


Professor, Baekseok University


Mi Kyung Hong


Ph.D, Baekseok University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wteen the learning participation motive effect on servant leadership in the church family ministry program and the sense of community. First, analyizing previous studies, a structural model was developed. Then, in the effort of verifying the structural model, 607 responses out of 700 questionnaires distributed into nationwide churches and institutes participating in church family ministry program were collected as target data. Informations on learning participation motive, servant leadership, and sense of community were collected through the questionnaires after the church family ministry program. In order to stud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 servant leadership effect on learning participation motive and the sense of communit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according to structure equation model analylsis. As a result, the structural model this study suggested was found proper. Accordingly, it was verified that the sense of community carrying the effect of intrinsic and extrinsic motives, two of learning participation motives, affected servant leadership. Also, it was verified that the subfactors of the sense of community played important role in enhancing servant leadership in cause and effect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participating motive and servant leadership. Therefore, in church family ministry program, it can be suggested that moderating sense of community under the consideration of participants’ intrinsic and extrinsic motives makes moderating the level of learning participation motive possible.

Keywords: Church family ministry, Learning participation motive, Servant leadership, Sense of community, Mediating effect

 

실시간 화상 수업에서의 사회적 실재감 탐색 : 기독교교육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박은혜(성결대학교/부교수)


pehgrace@sungkyul.ac.kr


성지훈(성결대학교/부교수)


jhsung@sungkyul.ac.kr


한글 초록



본 연구는 코로나 19로 인해 기독교교육 전공 수업을 실시간 화상 수업으로 실행한 후, 학생들이 인식한 사회적 실재감의 정도와 여기에 영향을 끼친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실재감 향상을 위한 수업의 설계, 운영 방안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실시간 화상 수업과 사회적 실재감과 관련 있는 연구들을 문헌연구를 통해 정리하고, 사회적 실재감을 측정하고 영향 요인을 도출하기 위해 경기도 소재 A 대학교 기독교교육 전공 수업 3강좌의 수강생 5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고, 6명의 학생과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실재감은 보통 수준이었으며, 하위요인별로는 정서적 유대감이 가장 낮았고, 개방적 커뮤니케이션, 공동체감이 보통 수준이었으며, 상호지원 및 집중이 가장 높았다. 둘째, 사회적 실재감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요인으로는 조별 활동, 자기소개 활동, 적극적인 수업참여, 교수자의 강의 중 질의응답이나 동료학습자의 의견에 대한 반응, 질문, 피드백 등과 같은 상호소통, 적은 수강생 수가 도출되었다. 사회적 실재감 인식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요인으로는 사적 대화 부족, 저조한 수업참여, 상호소통 부족, 주의 집중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부정적 요인들의 원인은 줌(zoom)에서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와 한계, 불편함과 산만한 주변 환경, 시간 부족, 심리적 어색함 등 이었다.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실시간 화상 수업에서의 사회적 실재감 향상 방안으로 친교 활동, 효과적인 실시간 화상 수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 지도, 교수자의 학습 촉진 역할 강화, 조별 활동 및 학습자 중심 활동 강화, 적은 수강생 규모를 제안하였다.주제어: 실시간 화상수업, 사회적 실재감, 줌, 원격 교육, 대학 수업

Abstract



An Exploratory Study on Social Presence in Synchronous Distance Course: Focused on the Cases of Christian Education Classes

Eunhye Park


Associate Professor, Sungkyul University


Jihoon Sung


Associate Professor, Sungkyul Univers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degree of social presence perceived by students and to explore the factors that have affected it after practicing Christian Education classes as synchronous distance course due to Covid-19. It is also to suggest effective ways in the aspects of the design and operation to improve social presence. In order to measure social presence and derive influencing factors, research related to synchronous distance class and social presence is summarized through literature review. The researchers also surveyed 58 students in three courses of Christian education major at a University in Gyeonggi-do and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6 student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sense of social presence was moderate, the emotional bond was the lowest by sub-factor, the open communication, the sense of community was moderate, and the mutual support and concentration were the highest. Second, factors that had a positive impact on the sense of social reality were group activities, self- introduction activities, active participation in classes, mutual communication such as Q & A or response to peer learners' opinions during lectures by professors, questions, feedback, etc, and having a smaller number of students. Factors that had a negative impact on the perception of social presence were lack of private conversations, poor participation in classes, lack of communication with each other, and difficulty concentrating. The causes of these negative factors were technical problems and limitations arising from zoom, inconvenience and distracting surroundings, lack of time, and psychological awkwardness. Reflecting the results of the study, orientation to effective synchronous distance course, guidance on smooth communication methods, strengthening the role of professors to promote learning, strengthening group activities and learner-centered activities, and proposing a smaller scale of students were ways that are offered to improve the sense of social presence in synchronous distance courses.

Keywords: Synchronous distance course, Social presence, ZOOM, Distance education, University courses

 

기독청년을 위한 성교육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


김정화(창원명곡초등학교/교사)


kjh7842@hanmail.net


강연정(고신대학교/교수)


yjkang@kosin.ac.kr




한글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기독청년들을 대상으로 성교육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경남 C시에 소재하는 C교회와 S교회에 출석하는 20~35세 미혼 기독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15명에게 주 1회, 회당 120분, 총 12회기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 15명은 어떠한 처치도 하지 않았다. 프로그램은 크랩의 성경적 상담모델과 맥민의 인지치료를 기초하여 인지치료기술 12가지를 활용하여 구성하였으며, 효과 검증을 위하여 전경숙과 이효영 그리고 이선자의 성지식 척도와 호선민의 성태도 척도 그리고 선미경이 개발한 성적의사결정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척도의 신뢰도 검사(Cronbach’s α 검사), χ²-test, Mann-Whitney U test 그리고 Friedman 검정 및 Wilcoxon signed-rank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기독청년들의 성지식이 증가하였고 보수적인 성태도가 나타났으며, 성적의사결정 능력이 향상되어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 연구가 기독청년들에게 성적존재로서의 진정한 의미를 성경에서 인지하도록 하여 창조의 목적과 질서를 따라 살 때 자신과 이웃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누리며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도움을 주는 교회 내 프로그램임을 시사한다.

주제어: 기독청년, 성지식, 성태도, 성적의사결정, 성교육 집단상담 프로그램

Abstract


Development and Effect of Sexuality Educa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Christian Young Adults


Jeong Hwa Kim


Teacher, Changwon Myeonggok Elementary School


Yeon Jeong Kang


Professor, Kosin University


This study was developing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sexual education for Christian young adults. and its effects were proven. For this purpose, this study of unmarried Christian young adults ranging 30 from the age 20〜35 years old who are attending church C and S located in city of C at Kyungnam province. The subject and control group each had 15 people who separately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once a week for 120 minutes, 12 times in total. The control group did not receive any feedback after the sessions.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sexual education was based on Crabb’s biblical counseling model and McMinn’s cognitive therapy. Using 12 kinds of cognitive therapy techniques. for its effects were verified. used The sexual knowledge scale standardized model of a college student set by Jeon Gyungsook, Lee Hyoyoung, Lee Seonja, The sexual attitude scale standardized model for a college student set by Ho Seonmin, The sexual decision making scale developed by Sun Mikyung. The data analysis consisted of Cronbach’s α test, χ²-test, Mann-Whitney U test, Friedman test, and Wilcoxon signed-rank test. The result of this study is improve the sexual knowledge, show the conservative tendency of sexual attitudes, and prove the increase in the ability to make responsible sexual decisions of Christian young adults. Following up, this study spreads awareness of the true meaning of sexual being as illustrated from the bible and implies a beneficial program within the church that promotes a healthy life and reconciliation between self, neighbors, and God in a life according to the purpose of creation and order.

Keywords: Christian young adults, Sexual knowledge, Sexual attitude, Sexual decision, Sexuality educa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소통역량 함양을 위한 기독시민역량교육 프레임 모형 연구


이진원(한국교회다음세대전략연구소/소장)


wonipaul@gmail.com



한글 초록



포스트모던시대의 파편화된 시대적 특성으로 인해 발생한 많은 난제들을 해결하지 못한 채 우리 사회는 더 급격한 사회적 재난인 코로나19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더 위기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이처럼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가 장기화 되면서 우리 사회는 코로나 이전 보다 더 다양한 갈등사회로 심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사회적 갈등을 극복할 새로운 역량 함양을 위한 사회 각 분야에서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 같은 팬데믹의 위기와 변화 속에서 이 시대가 갖는 사회적이고 상황적인 문제들에 대해 공공의 과제로 인식하고 기독교인의 공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는 기독교시민교육의 소통역량이 보다 실천적으로 모색되고 강화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으로 시작되었다. 따라서 기독시민으로서의 소통역량을 함양하고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기독시민으로서의 공적정체성 재확립과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변혁적인 소통역량에 대한 기독시민역량교육 모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육적 틀을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시대적 과제에 대한 기독교인의 공적인 인식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공적신학의 자리에서 연구되었던 신학적 이론과 기독교교육 이론들을 통하여 기독시민역량교육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고찰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를 통하여 입문교육으로 제자-시민의 공적 정체성 재확립을 위한 교육을 다측면적인 교육영역별로 설계하고, 공적 신앙의 실천적 역량으로 기독시민의 소통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방법을 탐색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제자로 살아가며 기독시민으로의 공적 사명의 자리를 인식하는 정체성 재확립을 위한 입문교육의 틀과 시대적 공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기독시민의 변혁역량으로서의 소통 능력 함양을 위한 역량교육의 틀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기독시민으로서의 소통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레임 모형을 제안하게 되었다.

주제어: 기독시민, 소통역량, 역량교육, 정체성, 프레임

Abstract




A Study on the Frame Model of Christian Citizenship Competency Education for Improving Communication Competency


Jin Won Lee


Director, IKCN


Without overcoming the fragmented characteristics of the postmodern era and solving many difficulties as it is, our society is passing through a time of crisis more than ever because of Corona 19, a more rapid social disaster. As the crisis caused by the pandemic is prolonged, our society is becoming more diverse than before the coronavirus, and efforts in various fields of society are required to cultivate new capabilities to overcome social conflicts. This study started with an awareness of the necessity of reinforcing Christian civic education to fulfill the public responsibilities of Christians by recognizing the social and situational problems of this era as a public task amid in the crisis and change of the pendemic. Therefore, a meaningful work was undertaken to find an educational ministry practice frame for essential core competencies and transformative transformation competencies responding to changes in the times as education to cultivate and reinforce competencies as Christian citizens. First, the theoretical basis for competency education for Christian citizens was reviewed through the theological and Christian education theories that were studied in the situation of public theology about the public perception and social responsibility of Christians on the issues of the times. Furthermore, through this study, education to establish and cultivate the public identity of disciples-citizens as a Introductory education is explored in a multifaceted method of educational ministry, and educational methods were searched for cultivating communication competencies of Christian citizens with practical capacity of public faith. In conclusion, through this study, an educational ministry frame of identity cultivation, the core competency of recognizing the position of the public mission as a Christian citizen while living as a disciple of God's kingdom in the world and an educational frame to cultivate the ability to communicate as a transformative Christian citizen's transformative competency to carry out public tasks was systematically established, and an educational ministry convergence frame was proposed for cultivating core competencies and transformation competencies for Christian citizenship education.

Keywords: Christian-citizenship, Communication competency, Competency education, Identity, Frame

 

기독유아교사가 경험한 기독교 유아교육과정에 대한 탐구


김민정(안양대학교/조교수)


edumin@anyang.ac.kr


정경미(장안대학교/겸임교수)


11jkm@hanmail.net


한글 초록





본 연구는 수도권 지역의 경력 4년 이상 기독유아교사 10인이 유아교육기관에서 경험한 기독교 유아교육과정 사례를 분석하여 기독유아교사의 기독교 유아교육과정에 대한 인식과 어려움을 탐구하였다. 2018년 4월 4일부터 6월 24일 동안 개별면담(20회)과 집단면담(2회)의 총 22회 면담을 통해 전사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면담 자료를 범주화, 핵심 범주 도출, 자료 해석의 정확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 참여자에게 송부하여 확인(member check)을 하였고, 유아교육 전문가 2인에게 검증받았다. 그 결과, 기독유아교사의 기독교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과 어려움을 ‘교회교육을 누리과정에 적용’, ‘누리과정을 교회교육에 적용’, ‘교회교육과 누리과정 통합을 위한 학습자 이해’로 분석했다. 기독유아교사가 경험한 기독교 유아교육과정에 대한 인식과 어려움 탐구를 통해 기독교 유아교육과정의 실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바람직한 기독교 유아교육과정 방안 모색에 대한 기초 자료로 제공되길 기대한다.

주제어: 기독교 유아교사, 기독교 유아교육과정. 교회교육, 누리과정

Abstract




Investigation of Christian Early Childhood Curriculum Experienced by Christian Early Childhood Teachers


Min-Jung Kim


Assistant Professor, Anyang University


Kyung-Mi Jung


Adjunct Professor, Jangan Universit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cognition and difficulty of Christian early childhood education curriculum of Christian early childhood education by analyzing cases of Christian early childhood curriculum experienced by 10 Christian early childhood teachers with more than 4 years of experience in the metropolitan area. From April 4 to June 24, 2018, data were collected by transcribing through a total of 22 interviews: individual interviews (20 times) and group interviews (2 times). In order to categorize the interview data, derive the core categories, and increase the accuracy and validity of data interpretation, it was sent to the study participants for member check and verified by two early childhood education experts. As a result, the perception and difficulty of Christian early childhood teachers’ perceptions and difficulties in the Christian curriculum were analyzed as ‘Applying Church Education to Nuri Course’, ‘Applying Nuri Course to Church Education’, and ‘Learners Understanding for Integration of Church Education and Nuri Course’ did. It is hoped that the understanding of the Christian early childhood curriculum will be helped through the recognition and difficulty of the Christian early childhood curriculum experienced by Christian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will be provided as basic data for finding a desirable Christian early childhood curriculum.

Keywords: Christian early childhood teacher, Christian early childhood education curriculum. Church education, Nuri curriculum

 

Flipped-PBL이 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


남선우(열림교회/목사)


calvin21@empal.com


한글 초록



본 연구는 Flipped PBL이 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탐색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 위치한 2개 대학의 기독교교육과와 유아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30명과 비교집단 30명을 대상으로 교직과목 중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수업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Flipped Learning을 비교집단으로 Flipped PBL을 실험집단으로 구분하여 수업 전에 사전 검사와 수업 종료 후 사후 검사로 문제해결능력 검사와 의사소통능력 검사를 실시했다. 수집한 사전, 사후 검사 자료의 측정값을 비교하기 위해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했다. 그 결과 문제해결능력은 실험집단인 Flipped PBL 집단의 평균은 4.28로서 비교집단인 Flipped Learning 집단의 평균인 3.91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의사소통능력에 있어서도 실험집단인 Flipped-PBL 집단의 평균이 4.06로서 비교집단인 Flipped Learning 집단의 평균인 3.32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연구결과 Flipped Learning을 수행한 비교집단과 Flipped PBL을 수행한 실험집단 간에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급변하는 사회 현상 속에서 변화의 요구를 받고 있는 교실 상황 속에 학습자의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까지 신장시킬 수 있는 Flipped PBL 기반의 수업을 대안적 교육방법으로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활용 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주제어: 플립드 PBL, 플립러닝,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문제기반학습

Abstract


The Effect of Flipped-PBL on the Communication and Problem Solving Skills


Sunwoo Nam


Education Director, Yulim Presbyterian Church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explored the effect of Flipped PBL on Communication and Problem Solving skill of University students. For study, students in the college of education at A University and S University located in Gyeonggi-do were set up 60 students. They majored in Christian education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the level of education was similar in the same region and department. In the experiment, the comparison group and the experimental group were separated, an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pre-test before class and post-test after class, followed by analysis covariance(ANCOVA). Between the comparative group performing flipped learning and the experimental group performing flipped PBL, the problem solving ability and communication ability using the flipped PBL averaged 4.28 and the communication ability averaged 4.06. As a result, it was higher than each of the comparison groups, confirming that it had a significant effect. This will be able to present a flipped PBL class design as an alternative metho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existing flip learning in a changing classroom situation and to improve the communication and problem solving ability of the learner.

Keywords: Flipped PBL, Flipped learning, Communication, Problem solving, PBL

 

근대 여성기독교인의 영성형성과정 연구: 황에스터와 어윤희를 중심으로


김희영(장로회신학대학교/객원교수)


gloria1009@naver.com




한글 초록





본 글은 근대 여성기독교인의 영성형성과정을 황에스터와 어윤희를 중심으로 연구한 글이다. 먼저 기독교 영성의 개념을 맥그래스(McGrath)의 정의 “기독교 영성은 진정으로 의미 있는 그리스도인의 존재에 대한 탐구이며, 기독교의 근본적인 개념들을 함께 묶어주어 삶과 연관시키는 것으로 기독교 신앙의 범위와 규범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총체적인 경험이다”로 보며 ‘그리스도인의 존재’와 ‘총체적인 경험’에 초점을 두어 그리스도인의 존재됨은 제자됨으로, 총체적인 경험은 그 범위를 시민사회로 확장하여 시민됨으로 범주화하였다. 이를 황에스터와 어윤희의 생애사를 통해 이들 여성의 영성을 제자됨과 시민됨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여성의 제자됨과 시민됨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참된 제자됨은 바른 시민됨으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주제어: 근대 여성, 기독교, 영성, 황에스터, 어윤희
Abstract


A Study on the Spiritual Formation Process of Modern Christian Women: Focusing on Hwang Ester and Eo Yoon Hee


Hee Young Kim


Visiting Professor, Presbyterian University and Theological Seminary


This article studies the spiritual formation of modern Christian women in the cases of Hwang Ester and Eo Yoon-Hee. I take McGrath’s definition of Christian spirituality as my starting point, namely, “Christian spirituality concerns the queset for a fulfilled and authentic Christian existence, involving the bringing together of the fundamental ideas of Christianity and the whole experience of living on the basis of and within the scope of the Christian faith.” I center the terms of Christian existence and whole experience of living from McGrath’s text, and understand Christian existence to relate to being a disciple and whole experience of living to relate to being a citizen. This study looks at the life history of Hwang Ester and Eo Yun-Hee, and looked at the spirituality of these women with the focus on discipleship and citizenship. Thus, I find that, for modern Christian women, becoming a disciple is inseparable from becoming a citizen. Also, I can see that, in modern women’s spirituality, being a true disciple leads to becoming a right citizen.

Keywords: Modern women, Christian, Spirituality, Hwang Ester, Eo Yoon Hee

 

학습상황진단도구 개발 사례 연구: K대학교를 중심으로


이성아(한국성서대학교/교수)


babyfish@bible.ac.kr


한글 초록


본 연구는 대학의 학업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측정 도구를 개발하여 제안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들의 학업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평가 영역을 구성하고, 그 도출된 영역들을 진단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여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에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 도구는 선행 연구를 통해 문항을 구성하였고, 델파이 연구를 통해 초안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도구는 K대학의 신입생 182명의 응답값을 분석하여 신뢰도와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분석의 결과 신뢰도는 평가 영역별로 신뢰도 .869~.955로 높은 신뢰도를 보였으며, 문항-총점간 상관분석의 결과 대부분의 문항이 .30~.80사이로 적절하였고, .80이 넘는 문항은 다중공선성값 10 이하로 적절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의 결과로 도출된 요인과 문항간의 관계를 토대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 및 검증하여 최종도구 개발 및 제안하였다.

주제어: 대학 생활 적응, 대학생 학사경고, 대학생 학업 성취

Abstract


A Study on th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Learning Status Diagnostic Tool


Seong Ah Lee


Assistant Professor, Korean Bible Univers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propose a tool for accurately diagnosing factors influencing academic activities in Christian University. The first, the evaluation area is composed of factors that influence the academic life of students. Then, by developing a tool to diagnose the status in that areas, it is intended to provide a basis for providing appropriate help for students to adjust to university life. This tool composed items through prior research and developed a draft of tool through Delphi research. The draft tool was verified for reliability and validity by analyzing the response values ​​of 182 freshmen at K Universit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reliability showed high reliability of .869~.955 for each diagnosis area. In conclusion, through the results of EFA and CFA, a final diagnostic tool was developed and suggested.

Keywords: Academic achievement, Student on probation, Student of Christian university

 

기독교 대안초등학교 학급의 공동체 특성에 대한 사례연구: 활동, 관계, 가치를 중심으로


지미경(이화여자대학교/석사)


jmk80277@gmail.com


김정효(이화여자대학교/교수)


junghyo@ewha.ac.kr




한글 초록



공동체를 통해 건강한 관계를 경험하는 것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학급은 학생들의 실제적인 공동체적 특성이 드러나며 서로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성을 갖추는 중요한 장소이다. 많은 기독교 대안학교는 이러한 공동체를 강조하고 있으나 이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며 그마저도 규범적 연구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술적 접근을 통해 기독교 초등학교의 학급공동체에서 나타나는 공동체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독교대안학교의 소망반을 대상으로 10주간의 참여관찰과 면담, 기타 인공물 수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기독교학교의 공동체에 대한 연구는 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기독교학교의 학급공동체에서는 정의의 공동체가 중요한 특징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셋째, 학급공동체는 학생들이 내적갈등까지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한다. 넷째, 서로의 약함을 드러낼 수 있을 때 학급공동체는 더욱 인격적인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주제어: 학급공동체, 기독교대안학교, 기독교교육, 기독교적 공동체, 질적연구

Abstract




The Case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Classroom Community in a Christian Alternative School : in Aspects of Activity, Relationship and Value.


Mikyoung Ji


M. A, Ewha Womans University


Junghyo Kim


Professor, Ewha Womans University


The topic of school community is considered very important in Christian education because the Christian religion is based on relationships. However, the studies on school community in Christian education are insufficient.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school communities in Christian elementary school through descriptive approach. For this, data was collected through a ten-week participant observations and ten-time interview with the teachers, students, and parents, and artifacts collection. The result of the analysis, students were growing up with experiencing inner conflicts when they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their friends as a member of one community. This study gives suggestions to Christian school and public school communities as follows. First, studies on Christian schools’ community have to be based on the Christian worldview. Second, The community of justice needs to be included in Christian school communities. Third, Christian school students experience continuous inner conflicts when practicing Christian values, thus the classroom community needs to be a place where students can talk about it openly. Fourth, public schools only consider the abilities to cultivate community competence, but it needs to apply the Christian school community where it is comfortable and acceptable to reveal weakness. In this way, the community will become a more humanistic environment.

Keywords: Classroom community, Christian school, Christian education, Christian Community, Qualitativ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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