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지 초록

기독교교육논총 58집

작성자
wesley4865
작성일
2019-07-03 13:30
조회
222

3.1운동에 있어서 기독교학교의 역할과 오늘날의 과제


                         박상진(장로회신학대학교/교수)


imaginepsj@hotmail.com


본 연구는 3.1운동에 있어서 기독교학교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분석하고, 이에 근거하여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오늘날의 기독교학교의 과제가 무엇인지를 조명하는 연구이다.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서울의 탑골공원에서 일어난 만세운동만이 아니라 그 이후 약 1년에 걸쳐 우리나라 전역과 세계 각 지역에서 일제의 한반도 강점에 대해 저항하며 민족의 독립을 선언한 운동을 일컫는다. 이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었던 것은 전국 각지에 설립되어 있던 기독교학교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기 때문이다. 1885년 이후, 미국 북장로교회와 남장로교회, 북감리교회와 남감리교회, 호주장로교회 등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이 전국 각지에 설립하였던 기독교학교들과 한국 토착교회들이 세운 기독교학교들이 3.1운동의 지역별 진원지가 되었던 것이다. 당시의 기독교학교들은 기독교민족주의적인 성격을 지닌 건학이념에 투철하였고, 이에 근거한 성경교육과 기독교적 교과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사들이 신앙과 인격에 있어서 학생들의 본이 되었고, 일제의 기독교학교의 억압에 항거하는 저항교육공동체의 성격을 띠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오늘날 기독교학교는 3.1운동 당시의 기독교학교가 지녔던 대 사회적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독교학교의 자율성 회복, 신앙교육 강화, 기독교적 교육 실천, 교사의 소명 및 영성 심화, 교회와 기독교학교의 협력 강화가 요청된다.


‖ 주제어 ‖

3.1운동, 기독교학교, 기독교민족주의, 건학이념, 신앙교육

 

 Role of Christian Schools in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and Today’s Tasks


Sang Jin Park


Professor, Presbyter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ole of Christian school in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and to suggest tasks of today’s Christian school on the basis of this analysis.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includes not only the independence demonstration in Tapgol Park at March first 1919, but also independence movements which were spread to nationwide and worldwide during around 1year. The reason that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was expanded to nationwide is that Christian schools established in almost every lo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ook the initiative role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Christian schools which were built by the missionaries of North-Presbyterian Church of USA, South-

Presbyterian Church of USA, North-Methodist Church of USA, South-Methodist Church of USA, Presbyterian Church of Australia and Korean indigenous churches since 1885 became the starting places of the locations in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Christian schools at that time had pursued Christian nationalism as school philosophy, and practiced the Bible education and Christian approach to all the subjects. Also, Christian teachers in Christian schools were exemplary to their students in terms of faith and personality. Christian schools in 1919 could be identified with resistance-education community which tried to be liberated from the oppression of Japan. In the 100th anniversary of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Christian schools have tasks to recover the social influence which Christian schools got in 1919 through recovering autonomy of Christian school, strengthening faith education, practicing Christian teaching, deepening calling and spirituality of teachers, and intensifying co-operation of Church and Christian school.

‖ Keywords ‖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Christian school, Christian nationalism,

School philosophy, Faith education

 

 

신앙과 인성의 형성을 위한 제자시민화 교육 연구


― 존 웨슬리의 교육목회를 중심으로


 

양승준(협성대학교/초빙교수)


wesley4865@ush.ac.kr


 

기독교교육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제자화와 시민양성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는 제자화에 치우쳐 제자와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온전한 신자가 아닌, 교회 안에서만 활동하는 반쪽 신자만을 양성해왔다. 진실한 신앙과 인성의 교육을 통해 드러나야 하는 삶의 모습이 동반되지 않아 기독교의 사회적 공신력은 갈수록 약화되어가고 있다.

본 연구는 제자화에만 치우친 모습을 극복하고 제자시민화를 추구하는 교육방법론을 고찰하기 위해 18세기 존 웨슬리의 교육목회을 탐구하고자 한다. 올바른 신앙은 개인적 성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성화로 이어져 마음과 삶의 거룩성(Holiness of Heart and Life)을 추구해야 하는 웨슬리의 목적은 기독교, 특히 감리교 교리와 목회 및 실천의 핵심이다. 본 논문은 웨슬리의 제자시민화 방법들을 통해 올바른 신앙과 인성의 형성을 연구하였다. 특히 신앙과 삶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고 봉사할 수 있는 잠재력을 형성하기 위해 두 차원, 하나는 하나님을 향한 ‘수직적 믿음’인 제자화와 이웃을 향한 ‘수평적 사랑’ 인 도덕성을 전수하고 강화시키는 것은 기독교교육적 사명이다. 웨슬리는 이것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loving God and neighbor)으로 제시했으며, 기도와 말씀묵상, 성찬, 선행과 같은 은혜의 방편들(means of grace)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책임적으로 응답할 수 있다고 보았다.

본 논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의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제자인 동시에 세상의 선한 시민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교육방법들을 존 웨슬리의 목회사역들을 통해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교회 안에서만 활동하는 신앙인이 아닌, 사회에 공헌하는 신앙과 인성형성이 균형 있게 발현되고 실천되는 제자시민화 교육을 기대한다.

‖ 주제어 ‖

신앙, 인성, 교육, 제자시민화, 존 웨슬리, 교육목회.

 

 

A Study on the Disciplecitizenship for the Formation of Faith and Humanity


: Focused on John Wesley’s Educational Ministry


 

Seung Joon Yang


Visiting Professor, Hyupsung University


 

One of the purposes of Christian education is discipleship and citizen training. However, the church has only cultivated half-believers who act only in the church, not perfect believers living as disciples and citizens, subject to deformed discipleship. The social credibility of Christianity is getting weaker because life is not accompanied by the appearance of true faith and personality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ducational ministry of John Wesley in the 18th century in order to overcome moral discipleship and to pursue discipleship. Wesley’s purpose of establishing true faith and personality in pursuing holiness of heart and life, which leads to social sanctification, is not only a personal faith, but also a Christian doctrine, especially of Methodism, ministry, and practice it is the core. This paper studied the formation of right faith and humanity through Wesley’s methods of discipleship. In particular, the identity of faith and life, and to form the potential to engage and serve others. It is the Christian education mission to teach and strengthen the two dimensions for the formation of the humanity in the youth period in which the identity of faith and life should be established, one being the ‘vertical belief’ toward God and the ‘horizontal love’ to be. Wesley presented this as “loving God and neighbor”, and responded responsibly to God’s grace through means of grace, such as prayer, meditation, the sacrament, and good works. This article presents John Wesley’s pastoral ministries of teaching methods for the members of the church to be Christ’s disciples and to live as good citizens of the world. Therefore, we should pursue discipleship education which is not a believer who works only in the church, but a faith and a humanity formation that contributes to society in a balanced manner.

‖ Keywords ‖

Faith, Humanity, Education, Diciplecitizenship, Adolescence, John Wesley, Educational ministry.

 

 

예전적 인식론을 통해서 보는 기독교교육의 새 지평


양금희(장로회신학대학교/교수)


khyang@puts.ac.kr


 

본고는 예전의 인식론적 특징들을 탐구함으로써 예전이 인간형성(formation)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더 나아가 예전과 교육과의 관계를 전망하는 글이다. 이를 위해 본고는 먼저 예전의 인식론적 특징을 ‘참여적 인식’, ‘행동적 인식’, ‘관계적 인식’ 그리고 ‘공동체적 인식’으로 정리하였다. 그러한 예전적 인식론을 바탕으로 해서 보았을 때, 본고는 예전이 그 자체로 인간을 통전적으로 형성하는 인간형성의 자리라고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예전은 참가자들로 하여금 기독교인으로서 가치와 세계관을 형성하고, 행동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형성하며, 또한 개인에게 공동체적 정체성을 형성할 뿐 아니라, 공동체 자체를 변형시킴으로서 거기에 속한 사람을 변형시키는 통전적 형성의 자리가 된다. 본고는 또한 이미 예전을 통해서 기독교교육을 재개념화한 시도들을 살펴보았는 바, 웨스터호프, 머피, 무어의 시도가 그것이었다. 고찰을 통해서 본고는 그들에게 예전적 인식론이 교육을 형성’으로, ‘송영’으로 그리고 ‘성례전’으로 이해하게 하는 안목을 열어주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같은 발견은 예전이 결코 단순히 교육의 ‘수단’이나 ‘방법’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를 넘어서서 교육을 보는 새로운 안목을 열어주고, 그것으로써 기독교교육의 방향을 모색해가는 관점과 틀을 제시한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 주제어 ‖

예전, 예전적 인식론, 형성, 예전을 통한 하나님 알기, 송영적 인식.

 

 

New Horizons of Christian Education through the Liturgical Epistemology


Keum Hee Yang


Professor, Presbyterian University and Theological Seminary


 

This essay explores the influences of the liturgy on human formation by exploring the epistemological features of the liturgy, and further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liturgy and education. For this purpose, this paper first summarized the epistemological characteristics of liturgy as ‘participative epistemology’, ‘behavioral epistemology’, ‘relational epistemology’ and ‘communal epistemology.’ Based on the liturgical epistemology, I found that the liturgy is a place of human formation that forms human beings as a whole. The liturgy allows participants to build values and worldviews as Christians, change behaviors, form personal relationships with God, and form communal identities to individuals, as well as transforming the community itself. It becomes a place for the wholistic formation It also examined attempts to re-conceptualize Christian education through liturgy such as the attempts of Westerhoff III, Murphy, and Moore. It found that the liturgical epistemology opened to them a sense of understanding education as ‘formation’, ‘doxology’, and Abstract ‘sacrament’. This discovery suggests that liturgy is not merely a ‘means’ or ‘method’ of education, but rather open up a new perspective on education beyond that, and provide a perspective and framework for seeking new direction of Christian education.

‖ Keywords ‖

Liturgy, Liturgical epistemology, Formation, Knowing God liturgically, Doxological epistemology

 

 

Flipped-PBL이 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에 미치는 영향


이성아(한국성서대학교/조교수)


babyfish@bible.ac.kr


이은철(백석대학교/조교수)


lec3918@bu.ac.kr


남선우(열림교회/목사)


calvin21@empal.com


 

본 연구는 Flipped PBL이 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탐색했다. 이를 위해 서울에 위치한 C대학의 사범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25명과 통제집단 22명을 대상으로 교직과목 중 교육심리 수업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대상의 평균 연령은 22.5세로 전공은 유아교육과, 기독교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로 구성되었으며, 학력수준은 동일한 단과대학에 재학 중이므로 비교적 동질하였다. 연구를 위해서 학기 초에 사전검사로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검사를 진행했고, 비교집단은 Flipped Learning과 실험집단은 Flipped PBL형태로 수업을 진행하고 학기 말에 사후 검사로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검사를 실시하여 사전, 사후 검사를 통해 측정값을 비교하기 위해서 공분산분석(ANCOVA)을 수행했다. 그 결과 비교집단인 Flipped Learning집단과 실험집단인 Flipped PBL집단을 비교했을 때 첫째, 학습 계획 영역의 하위 요인인 학습 목표 설정에 대한 효과성과 학습을 위한 자원 파악에 대한 효과성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학습 실행 영역의 하위 요인인 기본적 자기관리능력과 학습전략의 선택 그리고 학습실행의 지속성에 대한 효과성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습의 평가에 있어서도 자기성찰에 대해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러나 학습 계획에 있어서 학습 욕구 진단과 학습 평가의 결과에 대한 노력 귀인에 대해서는 유의미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기존의 Flipped Learning 형태의 수업보다 Flipped PBL 형태의 수업이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신장시키는 것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기에, Flipped Learning 수업 모형을 통한 학습 성과에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까지 신장시킬 수 있는 Flipped PBL 수업이 교육의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 주제어 ‖

Flipped PBL, Flipped Learning, 자기주도적학습, 문제기반학습, 프젝트기반 학습

 

The Effect of Flipped-PBL on the Self Directed Learning Skills


 Seong Ah Lee


Professor, Korean Bible University


Eun Chul Lee


Professor, Baekseok University


Sun Woo Nam


Pastor, Yulim Presbyterian Church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explored the effect of Flipped PBL on self - directed learning skill of University students. For study, students in the college of education at C University located in Seoul were set up 25 students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22 students of the control group. The average age of the students is 22.5. Their major are Early Childhood Education, Christian Education, English Education, and History Education. The level of educational background is similar among students.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in the Psychology of Education class (a teacher training course). The self-directed learning skills were pre-tested at the beginning of the term. After that, The experimental group was applied by Flipped-PBL and the comparative group was applied with Flipped-Learning. The post-test was carried out at the end of the term. For data analysis, ANCOVA was carried out to compare the scores on post-test of the two groups in consideration of the scores on the pre-test. Following were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effectiveness of learning goal setting and the effect of learning resource for learning, which are sub-factors of learning plan area.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effectiveness of basic self-management ability, choice of learning strategy, and continuity of learning execution as sub-factors in the area of learning execution. Third, it was proved that there is a meaningful effect on self-reflection in evaluation of learning.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ce to the effort attribution to diagnose learning needs and to the results of learning evaluations in planning learning. In summing up the above results, To summarize the results, Flipped PBL Class will need to be developed and actively utiliz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existing Flipped Learning and enhance learners’ self-directed

learning capabilities.

 

‖ Keywords ‖

Flipped PBL, Flipped learning, Self-directed learning, PBL, Project based learning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기독교교육논총」 연구 동향 탐색


 

김효숙(장로회신학대학교/조교수)


belovedkhs@naver.com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민족의 동반자로서 교회의 역할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을 기억하는 뜻깊은 해에 기독교교육의 교회 편향성과 관련하여 학문공동체가 어떤 역할을 수행해왔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기독교교육 연구의 특성과 학문공동체의 지식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기독교교육논총」의 연구 동향을 탐색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은 「기독교교육논총」의 초록에 제시된 주제어 간의 동시출현 행렬을 구성한 후 핵심 주제어의 기간별 변화 양태를 탐색하고, 의미적 연결망을 분석하는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으로 설계하였다. 이를 위해 분석할 논문(622편)을 수집하여 주제어를 추출 ․ 정제하고, 동시출현 행렬 및 주제어의 네트워크를 개발한 후 NetMiner 프로그램으로 중심성 및 커뮤니티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기독교교육논총」의 핵심 주제어는 기독교교육, 교회, 교회교육, 교육과정, 어린이, 영성, 기독교학교, 청소년, 영성교육, 여성, 다문화, 신앙, 신앙공동체, 리더십으로 나타났다. 하위주제 집단은 기독교교육, 교회, 교육과정, 어린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5개이며, 이 중에서 가장 큰 ‘기독교교육’(G1) 군집은 주로 공공성과 관련된 주제어들이 하나의 지식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간별 연구 동향을 비교한 결과, 역량, 하나님나라, 신앙공동체, 통일교육, 공동체, 인성교육, 공공성 등이 최근에 중요도가 높아진 주제어로 밝혀졌다. 기간별 하위주제 집단의 동향은 ‘기독교교육’(G1) 군집이 이론 중심 에서 현장 중심으로 이행하는 중이고, ‘교회’(G2) 군집은 다수의 군집에서 하나의 군집으로 수렴되는 양상을 띠며, 공적 신앙과 관련된 ‘영성’(G3) 군집과 교사 및 기독교 대학교육과 관련된 ‘역량’(G4) 군집은 새롭게 형성된 군집으로 밝혀졌다. 결국, 기독교교육 연구의 교회 편향성은 점차 해소되고 있고, 기독교교육 학문공동체는 공적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 연구를 확장해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주제어 ‖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논총, 연구 동향,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Exploration of the Research Trends of the Journal of Christian Education in Korea Using Keyword Network Analysis

 

Hyo-Sook Kim


Assistant Professor, Presbyterian University and Theological Seminary


 

This year marks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as well as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In this important year in which the role of the church as a companion of the nation and the importance of Christian education are remembered, it would be meaningful to look at what role the academic community has played regarding the church bias in Christian education. Therefore, this study explored the research trends of the Journal of Christian Education in Korea to identify the feature of Christian education researches and the knowledge structure of academic community.

The research method was to design a keyword network analysis by composing co-occurrence matrices with the keywords of the articles in the Journal of Christian Education in Korea, by exploring the change patterns of the core keywords by period, and by analyzing the semantic network. To do this, the articles (N=622) to be analyzed were collected, keywords were extracted and cleaned, and co-occurrence matrices and the network of keywords were developed before the NetMiner program was used for centrality and community analysis.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 core keywords in the Journal of Christian Education in Korea “Christian education”, “church”, “church education”, “curriculum”, “children”, “spirituality”, “Christian school”, “youth”, “spirituality education”, “women”, “multi-culture”, “faith”, “faith community”, and “leadership.” The sub-topic groups comprised five groups: Christian education, church, curriculum, children, and youth. The largest group was “Christian education” (G1) for which the keywords were related to publicness. In the research trends by period, “competency”, “kingdom of God”, “faith community”, “unification education”, “community”, “personality education”, and “publicness” were found to be core keywords in recent years. The analysis of the community trends by period showed that “Christian education” (G1) is shifting from theory-centered approaches

to field-centered approaches and “church” (G2) has an aspect to converge from multiple groups into one, while “spirituality” (G3) related to public faith, and “competency” (G4) related to teachers are forming new sub-topic groups. In conclusion, the bias of Christian education research is being remedied gradually, and the academic community is expanding the research on the practice of public faith.

‖ Keywords ‖

Christian Education, Journal of Christian Education in Korea, Research Trend, Keyword Network Analysis

 

다문화 학생의 주호소 문제에 따른 통합치료기법의 필요성 연구


―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박미라(성결대학교/조교수)


sistercara@naver.com


 

우리는 이미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지만,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또한 우리의 현실이다. 왜냐하면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늘고 있다 할지라도 차별과 편견의 차가운 시선은 줄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학생을 상담하는 데 있어 다양한 상담이론에 근거한 통합 치료적 기법의 필요성을 검증하기 위해 사례연구 방법을 선택하여 진행하였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의도적 선택(purposeful selection) 방법을 사용하였다.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11개의 사례를 선정하여 분석하였는데 성별구분에서 남학생 8명, 여학생 3명으로 남학생의 사례가 많았다. 학교급 구분에서는 초등학생의 사례가 5개, 중학생의 사례가 6개로 비슷했다. 또한 다문화 학생의 유형으로는 국내출생의 사례가 7개, 중도입국의 사례가 4개로 국내출생 다문화 학생의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학생의 주호소 문제를 크게 4가지로 분류하여 학교부적응(학업/생활), 가족관계(가정불화/계부(모)), 대인관계(학교폭력/따돌림), 정서(우울불안/자해)로 구분하였다. 초등1~중등6의 11개의 모든 사례는 한국어의 어려움으로 인한 학습의 어려움을 비롯하여 학교생활의 어려움으로 학교부적응을 호소하였고, 가정불화로 오는 문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한 대인관계, 우울과 불안의 심리적 문제로 인한 정서적 문제를 보고하였다. 사용된 상담기법을 분석하자면, 대부분의 8개의 사례가 언어상담을 주로 이루어 공감, 경청, 수용 등의 기본적 기법들을 사용하였고, 2개의 사례가 교육활동 중심의 상담을 시도하였으며, 단지 1개의 사례가 통합치료기법 중의 미술치료를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 상담자는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론에 기초한 다양한 상담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한데, 정신분석상담, 감정코칭, 행동치료, 인지치료, REBT 등의 상담기법들뿐 아니라 통합적 접근의 미술치료, 음악치료, 연극치료, 독서치료 등의 표현예술치료가 필요하다.

 

‖ 주제어 ‖

다문화학생, 상담기법, 통합치료, 학교부적응, 대인관계

 

The Necessity of Integrative Therapy for the Multicultural Students’ Major Problems: A Case Study Methodology


Mila Park


Professor, Sungkyul University


 

We live in the era of a multicultural society. However Korea is not well prepared for the multicultural students in the school. They encounter various types of discriminations and prejudices in the school. This research adopted case study methodology to analyze the multicultural students for their needs of integrative therapy in counseling field. To fulfil this project, the researcher used purposeful sampling method, and 11 cases were selected for the study. 8 male and 3 female students were chosen, and 5 elementary students, 6 middle school students were selected for the study. From the 11 multucultural students, 7 students were born in Korea, and 4 students were born in foreign countries.

The multicultural students had 4 major problems: maladjustment in the school(study/school life), family relationship problem(family trouble/step parents), personal relationship(school violence/bullying), emotional problem(depression/self- injury). They appealed the difficulties of Korean language and therefore they cannot catch up the level of study. They also had communication problems with school friends because of the language deficiency. They also had emotional problems such as depression and anxiety.

The researcher analyzed the counseling methods used for the students. Basic counseling skills such as sympathy, listening, acceptance were used for 8 cases. Educational activity counseling methods were used for 2 cases. Art therapy method(one of the integrative therapy) are used for only 1 case.

To the conclusion, counselors should use various counseling methods bas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s to support multicultural students. Psychoanalysis counseling, emotion coaching, behavioral therapy, cognitive therapy, and REBT are good examples of the theoretical backgrounds. Art therapy, music therapy, psycho-drama therapy, and bibliotherapy should be also used for supporting multicultural students.

 

‖ Keywords ‖

Multicutural Student, Counseling Methods, Integrative Therapy, Maladjustment School, Personal Relationship.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차별금지법의 위험요소와 기독교교육적 대응방안 연구


 

김성중(장로회신학대학교/조교수)


newant99@gmail.com


 

기독교계 대부분이 반대했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안이 2018년 8월 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 그리고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기본적이고 중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차별금지법안도 국회에 상정되고 폐기되고 하는 반복 과정을 거치고 있다. 현 정권이 차별금지법에 대한 옹호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있다. 대다수의 기독교계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과 차별금지 법에서 나오는 “성소수자의 인권 보호”가 “동성애 옹호”의 측면이 있다고 해석하기 때문에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과 차별금지법에서 나오는 어떤 구체적인 내용이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위험한지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과 차별금지법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본 논문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과 차별금지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과 차별금지법의 내용을 분석하면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과 차별금지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했고,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과 차별금지법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살펴보았을 때 어떤 면이 위험한지를 분석했고, 기독교교육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교회교육,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의 영역에서 제시해 보았다.

 

‖ 주제어 ‖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차별금지법, 성소수자, 동성애, 기독교교육

 

 

A Study on the Risk Factors of National Action Plans for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 (NAP)


and the Anti-Discrimination Law, and the Measures in Terms of Christian Education


 

Sung-Joong Kim


Assistant Professor, Presbyterian University and Theological Seminary


 

National Action Plans for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 (NAP), which most Christians opposed, was passed at a Cabinet meeting on August 7, 2018. The Anti-Discrimination Law, which contains basic and central contents of the NAP, is being submitted to the National Assembly and discarded. The current administration has a position of advocating the Anti-Discrimination Law, which is highly likely to be passed. Most Christians disagree the NAP and the Anti-Discrimination Law because they interpret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for the sexual minority” from the NAP and the Anti-Discrimination Law as the “protection of homosexuality.” However, they do not seem to have much interest in what specific details of the NAP and the Anti-Discrimination Law are dangerous from the Christian point of view. Therefore, no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analyze the NAP and the Anti-Discrimination Law as objectively as possible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Under these circumstances, this paper introduced and analyzed the NAP and the Anti-Discrimination Law, so that one can understand them. After that, based on the NAP and the Anti-Discrimination Law from a Christian point of view, the researcher analyzed the risk factors of them and presented the measures in the areas of church education, home education, school education, and social education.

 

‖ Keywords ‖

National Action Plans for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 (NAP), Anti-Discrimination Law, Sexual minority, Homosexuality, Christian education

 

 

영 ‧ 유아기 영성 함양을 위한 기독교적 형성교육


 

 

주연수(부산장신대학교/부교수)


yunsoojoo@gmail.com


 

 

20세기 후반부터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영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영성을 학문적으로 재정립하려는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기독교 전통에서 영성을 탐구해오던 기존의 영성신학은 영과 육, 이성과 감정, 성과 속, 삶의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이라는 경직된 이분법적 견해를 극복하지 못하였다는 지적과 함께 몇 가지 교리적 원칙을 기계적으로 삶에 적용하는 편협한 접근에 머물렀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다시 영성을 학문적으로 재정립하려는 연구에서는 영성을 보다 전인적이고 통전적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차이를 강조하며, 셀드레이크(P. Sheldrake)는 전통적인 영성에 대한 탐구를 ‘영성신학’이라 부르는 반면, 최근의 영성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영성학’이라 명명하며 두 접근법을 구분 짓는다. 기독교 영성은 창조자이고 궁극적 실재이신 하나님에 의해 주도되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초월적 의식이며 관계적 연합의 의식이다. 기독교 영성 형성교육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인간이 자기를 초월하여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를 맺고, 역사 가운데 계시된 예수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신적 삶에 동참하도록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전 생애 과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자는 영성학의 통합적 연구 방법에 동의하면서, 뇌과학, 심리학, 신학과의 교차학제적 대화를 통해 영 ․ 유아기의 초월적 ․ 관계적 ․ 정서적 경험의 특징과 영성 형성과정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어린이 영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독교적 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하겠다.

 

‖ 주제어 ‖

통전적 영성, 기독교 영성 형성교육, 뇌과학, 교차학제적 대화, 초월, 관계, 정서

 

 

Christian Education and Formation of Spirituality in Infant and Early Childhood


 

Yunsoo Joo


Associate Professor, Busan Presbyterian University


Since late 20th century, study to revision spirituality has been flourished in North America academic field. The ‘spiritual theology’ in traditional context of Christianity has often been fragmented by dichotomy between spirit and body; reason and emotion; the sacred and the secure; and the private and the public area of life. Recently reformulated academic approach toward spirituality, namely, ‘the study of spirituality’ attempts to explore spirituality in integrate and holistic manner by embracing whole aspects of human person and real life. Agreeing with holistic and integrate approach toward the study of spirituality, this essay endeavors to comprehend features of relational, affective, and spiritual development of infants and children of early stage. In current study, we understand Christian spirituality as transcendent and relational consciousness in relation with triune God, that is initiated by work and grace of God. In order to assist a person to construct relational consciousness of personal God and to imitate the life of Jesus Christ revealed in history, Christian formation and education of spirituality should be offered during the entire life time, from birth to death. Through interdisciplinary dialogue between brain science, psychology, and theology, this research examines how relational and affective experiences of children influence on formation of spirituality and suggests Christian way of facilitating spirituality in early childhood.

 

‖ Keywords ‖

Holistic spirituality, Christian formation and education of spirituality, Brain science, Transcendence, Relation, Affection

 

 

기독 대학생의 종교적 안녕감, 실존적 안녕감, 우울, 삶의 만족도의 관계


 

전예령(서울신학대학교/겸임교수)


yeryungc@gmail.com


유지은(안양대학교/조교수)


msje9295@anayng.ac.kr


한국 사회 대학생들이 겪는 우울감과 같은 정신적 위기와 건강한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은 기독 대학생도 예외는 아니어서 그들의 영적 안녕감, 우울, 삶의 만족도의 관계적 경로에 관한 실증적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구조방정식모형(SEM)을 통해 기독 대학생의 삶의 만족도에 영적 안녕감의 두 하위변인인 종교적 안녕감과 실존적 안녕감 그리고 우울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그 경로를 탐색하여 기독 대학생의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한 신앙적, 정서적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대전에 위치한 기독교 사립대학에 재학 중인 기독교 대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최종 423개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독 대학생의 종교적 안녕감과 삶의 만족도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실존적 안녕감은 우울과 삶의 만족도로 이어지는 경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종교적 안녕감만이 우울 수치를 낮추고 낮춰진 우울 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독 대학생의 종교적 안녕감 향상을 위한 기독교교육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 주제어 ‖

기독 대학생, 종교적 안녕감, 실존적 안녕감, 우울, 삶의 만족도

 

 

Investigation into the Relationship among Religious Well-being, Existential Well-being,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of Christian College Students


 

Yeryung Cheon


Adjunct Professor,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Ji Eun Yoo


Assistant Professor, Anyang University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two sub factors of spiritual well-being(i.e. religious well-being and existential well-being),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of Christian college students. To this e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was conducted using 423 Christian college students enrolled in two Christian colleges in Gyeonggi-do and Daeje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religious well-being had a significant indirec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through the mediator, depression. Existential well-being did not have an indirect or direc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of Christina college studen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from the Christian educational perspective.

 

‖ Keywords ‖

Christian college students, Religious well-being, Existential well-being, Depression, Life satisfaction

 

 

대학생용 기독교 인성 측정도구의 개발과 타당화


 

김성원(총신대학교/조교수)


sungwon1331@gmail.com


 

우리 사회의 사회병리현상과 청소년 비행 등 사회문제에 대한 일차적인 원인은 인성의 부재라고 분석되었으며, 그 대안으로 인성교육이 제시되었다. 그 해결책의 시행은 2015년 인성교육진흥법 제정으로 이어졌으나 교육현장에서는 여전히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해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성(교육)의 요인을 추출하는 것이 이러한 혼란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한 바 있다. 본 연구는 대학생용 기독교 인성을 측정할 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경 본문과 선행연구 분석, 요인 추출, 문항 개발, 내용 타당도 검사, 예비조사, 본 조사, 탐색적 ․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기독 대학생 44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본 연구에서 개발된 대학생용 기독교 인성 측정도구는 기독교 가치관, 존중과 배려, 근면, 관용, 사회적 책임 5개 요인 26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독교 인성교육에 대한 연구의 장이 확장되고 기독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이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실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주제어 ‖

기독교 인성, 인성 측정도구, 측정도구 개발, 타당화, 기독대학생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Christian Character Scale


 

Sung-won Kim


Assistant Professor, Chongshin University


 

Social problems, including social ills and juvenile delinquency, were initially attributed to the lack of character, so character education was presented as an alternative. Such interest was extended to the Character Education Promotion Act of 2015. However, educators in the field have experienced confusion about what and how to teach character. Researchers offered factor extraction of character (education) as one of the solutions to the confusion. This study aims to develop the Christian character scale for university students, and explore its validity and reliability. To achieve this goal, analysis of Bible passages and precedent studies, factor extraction, item development, content validity testing, pilot testing, main surve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performed. The Christian character scale, developed with 441 participants, is composed of 26 items with 5 factors-Christian values, respect and caring, diligence, tolerance, and social responsibility. Based on the results, the horizon of such research might be extended, and Christian-university student-oriented character education could be practiced more effectively in the field.

 

‖ Keywords ‖

Christian character, Character scale, Scale development, Validation, University students

 

종교 관련 숲 ․ 생태 유아교육 연구동향 분석


 

정희영(총신대학교/교수)


hyjeoung56@hanmal.net


황세희(총신대학교/박사과정)


shclay@hanmal.net


본 연구는 숲 ․ 생태 유아교육의 철학적 배경이 되는 종교관에 대한 연구동향을 분석하여 숲 ․ 생태 유아교육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의 연구가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파악하고 향후 논제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1996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이루어진 숲·생태 유아교육과 종교 관련 학위 논문 168편과 국내 학술지 논문 37편, 총 205편을 대상으로 연도별 현황, 연구대상, 연구 내용, 연구 방법 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숲 ․ 생태 유아교육과 종교 관련 논문의 연도별 현황은 1996년 이후 2019년 현재까지 불교 및 기타 종교 관련 연구가 가장 많이 연구되었고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연구는 매우 미흡하다. 따라서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연구가 요구된다. 둘째, 숲 ․ 생태 유아교육과 종교 관련 논문의 연구대상은 유아 대상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대부분 문헌을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이에 교육의 모델링이 되는 교사 및 부모와 교육기관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숲 ․ 생태 유아교육과 종교 관련 논문의 연구 내용은 기초연구가 실천연구보다 근소한 차이로 조금 더 연구되었다. 이 가운데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연구 내용은 기초연구가 실천연구보다 더 많이 이루어졌으며, 세부내용에서 기초연구 가운데 기독교 철학에 대한 연구가 매우 적다. 따라서 기독교적 철학을 기저로 한 기초연구가 보다 심도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 숲 ․ 생태 유아교육과 종교 관련 논문의 연구 방법으로는 불교 및 기타종교 관련 학위논문은 양적 연구뿐 아니라 질적 연구, 문헌연구, 혼합연구 등 다양한 연구 방법들이 시도되었으며 기독교 관련 논문은 양은 적으나 주로 문헌연구 중심이었다. 그러므로 기독교적 관점 에서의 연구 방법은 문헌연구뿐만 아니라 실험연구, 조사연구, 문화 기술적 연구, 사례연구 등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 주제어 ‖

숲·생태, 유아교육, 연구동향, 철학, 종교

 

 

The Research Trend Analysis of Forest and Ecology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Related to Religion


 

Hee Young Jeoung


Professor, Chongshin University


Se Hee Hwang


Graduate School, Chongshin University


 

The purposes of this research is to understand the religious view which serves as a philosophical background and to distinguish the world created by God that are ingrained in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for forest and ecology. Also, the research explores on the purpose of childhood education for forest and ecology from a Christian point of view and suggests possible directions. We have analyzed annual status, research target, research material, and research method based on 168 dissertations and 37 domestic journal articles: 205 articles in total related to early childhood education for forest and ecology spanning from 1996 to 2019 to-day. Firstly, as for the annual dissertation status from 1996 to 2019, Buddhist and other religious researches have been conducted the most and research from a Christian view has been very insufficient. Secondly, as for the dissertation research targets, most of them were children and the next was literature.

This shows the need to diversify by researching targets such as teachers, parents, and institutions which are major role models for education. Thirdly, as for the dissertation research materials, more basic research than action research has been conducted by a slight difference. Among those, more basic research from a Christian view than action research has been conducted but even then, there are only a few that discusses Christian philosophy. Consequently, basic researches focusing on Christian philosophy should be done in depth. Fourthly, as for the dissertation research method, Buddhist and other religious research have used various methods such as qualitative, literature, and mixed methods research – not just quantitative research. On the other hand, Christian-related dissertations were small in number but focused on literature. Therefore, research method from a Christian view should be more diversified from just literature to experimental research, survey study, culture technological research, case study, and etc.

 

‖ Keywords ‖

Forest ․ ecology, Early childhood education, Research trend, Philosophy,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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